top of page
랜딩페이지 메인.png
Frame 341.png
마실(Masil) 김우준
Frame 393.png

살면서 몇번은, 아니면 매일. 우리는 ‘폐지줍는 노인’을 마주칩니다.

“저렇게 힘든일을 왜 하지?…. 하루 온종일 해도 몇 천원 벌기 힘든데…”

2024년 12월,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중이 20%가 넘어감에 따라 이미 ‘초고령 사회’에 진입하였습니다.

노령인구는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지만, 노인 일자리사업, 기본 연금 등 노인을 위한 정책들의 수준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.

‘마실(Masil)’은 노인을 위한 소일거리 제공 플랫폼입니다.
노령 인구의 남는 노동력을 사회에 적절히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, 지역 사회 안에서

동년배 및 이웃과의 관계를 활성화하여 소통의 단절을 예방합니다.

‘마실’을 통해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는 소일거리를 손쉽게 찾고, 모임에 참여해 든든한 동반자와 따뜻한 말 벗을 만나보세요.

마실은 당신과 함께 노후를 더 행복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갑니다.

마실_랜딩페이지.png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