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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임히어(I’m here) 박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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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밤, 누구에게도 꺼내기 어려운 말들이 있습니다.

평가 받지 않고, 온전히 감정을 내뱉고 싶은 순간엔

그저 옆에서 들어주는 존재만으로 위로될 때가 있죠.

내 마음을 글로 적으면 빛과 진동, 작은 말들로 묵묵히 공감해주는 존재

혼자가 아님을 알려 주는 작지만 깊은 위로, 아임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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